박소현 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9회 신인학술상 수상
박소현 교수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9회 신인학술상 수상
  • 박정식
  • 승인 2020.04.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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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박소현 교수가 39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신인학술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 박소현 교수(왼쪽)가 39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신인학술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서울대치과병원 원스톱협진센터 박소현 교수(치과보존과 전문의)가 제39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신인학술상을 수상했다.

박소현 교수는 치과 분야 최고 학술지인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CPNE7 induces Biological Dentin Sealing in a Dentin Hypersensitivity Model’ 논문을 제1저자로 게재했다. 이 논문은 CPNE7 수용성 펩타이드를 사용해 상아질 재생을 유도하고, 시린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치의학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 방법은 인위적으로 신경전달을 차단하거나 기능을 상실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아질의 재생을 통해 본래의 기능은 모두 유지하면서 증상을 개선시키는 유전자 치료가 가능하기에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박소현 교수는 “훌륭하신 기존 수상자 선배님들의 뒤를 좇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임상과 연구를 병행해 치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소현 교수는 지각과민 해결을 위한 Immediate Dentin Sealing(IDS)으로써 생물학적인 해결방법을 접목한 Biologic Dentin Sealing(BDS)의 개념을 치의학계에 최초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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