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신약개발” … 메디리타, 쓰리빅스와 MOU 체결
“AI로 신약개발” … 메디리타, 쓰리빅스와 MOU 체결
  • 박정식
  • 승인 2020.04.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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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리타와 쓰리빅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리타와 쓰리빅스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메디리타가 쓰리빅스와 손을 잡았다.

28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신약개발 기업 메디리타는 27일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쓰리빅스와 AI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리타는 협약에 따라 자체 신약개발용 AI인 ‘MuN-AI’의 확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쓰리빅스는 자체 구축한 약물-질병-유전자 연관 정보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3X-DBank’와 텍스트마이닝 플랫폼 ‘3X-SLDming’, 오믹스 분석 플랫폼인 ‘3X-NGS’ 등을 활용해 맞춤형 바이오 빅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라타 배영우 대표는 “메디리타의 독창적인 신약개발 AI인 MuN-AI는 멀티오믹스 네트워크 기술에 기반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국내외에서 검증된 쓰리빅스의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 빅데이터를 결합해 AI 활용 신약개발 분야의 확장과 결과의 신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쓰리빅스 박준형 대표는 “AI 신약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증된 바이오 빅데이터와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3년 전부터 인도에 쓰리빅스 자회사를 설립해 본 사업을 진행했다”며 “국내 AI 신약개발 전문회사와의 협력으로 바이오 빅데이터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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