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교수,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회장 피선
이진우 교수,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회장 피선
3년 간 차기회장으로 활동 후 2023년 회장에 취임할 예정
  • 서정필
  • 승인 2020.05.07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진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이진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이진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교수가 최근 세계족부족관절학회 차기 회장(President-elect)으로 선출됐다.

이진우 교수는 올해 4월 25일부터 3년간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에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세계족부족관절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Foot and Ankle Societies, IFFAS)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 및 발전을 위해서 이 분야 전 세계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다.

IFFAS에서는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4개 대륙에 지역별 학회를 운영 중이다. 이진우 교수는 현재 대륙별로 4명이 선정되는 IFFAS 이사이며 사무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진우 교수는 “각 나라의 족부 정형외과 인재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다양한 융합연구가 진행될 수 있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족부질환의 치료가 근거중심(Evidence Based Medicine) 치료에서 예측(Predictive)하고, 예방(Preventive)하는 치료로 나아갈 수 있게 전 세계 족부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진우 교수는 앞서 2018년 11월부터 1년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제19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는 2023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족부족관절학술대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