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SNU 국가전략위원회 ‘코로나19 웨비나’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SNU 국가전략위원회 ‘코로나19 웨비나’ 개최 등
  • 서정필
  • 승인 2020.05.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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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국가전략위원회, ‘코로나19 웨비나’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WHO, 시민사회 등 다양한 집단의 대응 상황에 대한 국내 최고 석학들의 광범위한 분석과 개선 방향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카오스재단은 서울대학교(SNU) 국가전략위원회의 제13차 국가정책포럼이 20일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1차 코로나19 포럼을 통해 WHO의 팬데믹 선언 의사결정 과정을 살펴보고 다른 국가들과 달리 개방 정책을 취하는 것에 대한 득실을 방역의 측면과 정치외교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대응에 대한 평가 및 개선점도 들어볼 수 있다.

SNU 국가전략위원회는 이번 포럼을 코로나19 제1차 포럼으로 정하고 ‘코로나 팬데믹, 한국의 대응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홍준형 SNU 국가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복기해서 문제점과 과제, 정책대안을 도출하는데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또 "K-방역과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은 것을 고려해 영어 동시통역과 영문 자막도 제공하므로 해외 방역 전문가와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코로나19 포럼은 서울대 의대 교수이자 전 국립보건원 원장을 지낸 박도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와 WHO의 대응과 시민사회의 대응으로 나눠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서울대학교 오세정 총장과 SNU 국가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홍준형 교수 외에도 코로나19와 관련된 여러 분야별 10여 명의 전문가들이 발표자 및 토론자로서 참석하게 된다.

첫 번째 세션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와 WHO의 대응'에서는 지영미 위원, 이종구 교수, 정기석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토론에는 박홍준 교수, 장승용 교수도 참여한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시민 사회의 대응'을 다루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홍준형 교수, 김명희 선임연구원, 박기수 교수, 유명순 교수가 발표하고 박상원 교수, 김의영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홍준형 위원장은 “6월 중으로 예정된 제2차 코로나19 포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코로나19 위기의 대응과 종식을 위한 대책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영향과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처할 국가정책의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구·경북 제30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6월 27일 시행

‘코로나19’로 취소된 대구·경북지역 제30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2월 22일 취소된 대구・경북지역의 제30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오는 6월 27일 시행한다고 15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대구광역시청 및 경북도청의 요청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미응시자(이월자)를 대상으로(응시취소자 제외) 치러지며, 추가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아울러 국시원은 대구・경북지역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는 6월 27일에 당초 계획된 제3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되는 상황을 고려해 응시자들이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합격자 발표 후 불합격자에 한해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32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를 별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 조선대 외국 학생·이주여성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전달

조선대병원은 5월 15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선대학교 외국인 재학생 및 광주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은 조선대학교 국제협력팀과 광주 동구·서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및 이주여성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그 동안 조선대병원은 국내 우수한 의료를 알리기 위해 국제 교류 협력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임해왔으나, 현재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를 대상으로 한 의료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많은 기관에서 조선대병원에 후원 손길을 전해왔고, 이러한 정성에 보답하고자 조선대병원은 지역 내 외국인 건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김선표 대외협력실장은 “조선대병원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우리 지역 외국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병원·알피오플래닛·국민대, 헬스케어 공동연구 MOU 체결

충남대병원은 15일 알피오플래닛, 국민대 산학협력단(단장 신동훈)과 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공동연구 활동 및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대병원 윤환중 병원장, 알피오플래닛 고경곤 대표, 국민대 산학협력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노인 대상 경도 인지장애 개선, 장애아동의 실내 재활 목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 의료기기 인증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노인의 신체 재활 경도 인지장애 개선 목적의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장애 어린이 대상 재활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의료기기 개발 및 인증을 위한 국책 과제 공동 수행 ▲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활동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알피오플래닛의 가상현실 기반 글로벌 XR스포츠 플랫폼 ‘루(L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알피오플래닛의 루는 몰입과 게이미피케이션을 기반으로 신체 활동과 두뇌 활동을 결합한 콘텐츠로 높은 운동 효과와 두뇌 기능 개선 효과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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