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강동경희대병원 의학정보 웹툰서비스 시작 등
[오늘 의료계는?] 강동경희대병원 의학정보 웹툰서비스 시작 등
  • 서정필
  • 승인 2020.05.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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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의학정보를 알기쉽게” 웹툰서비스 시작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의학정보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닥터 경희의 쉽게보는 의학만화'라는 웹툰 서비스를 지난 15일 부터 시작했다.

의료진이 콘티 제작 단계부터 참여한 이번 웹툰은 매주 금요일 강동경희대병원 SNS(네이버 포스트,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볼 수 있다.

외과 최성일 교수(고도비만치료)를 비롯해 내분비대사내과 정인경 교수(당뇨병),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부정맥),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두경부암), 한방내과 박재우 교수(기능성소화불량), 치과보존과 이진규 교수(치아균열증후군), 소화기내과 전정원 교수(조기위암), 흉부외과 조상호 교수(관상동맥우회술) 등 총 8편이 제공된다.
 

 

조용균 원장 ‘코로나19’ 희망캠페인 릴레이 참여

조용균 상계백병원 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성서대 강우정 총장의 지목을 받은 조용균 원장은 22일 오전 코로나19 현장 의료진 사진 및 응원 편지로 제작한 현수막 앞에서 코로나19 대응 TF팀과 ‘함께 싸워 이기자! 코로나19’라는 응원 문구를 한 글자씩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상계백병원은 현재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으로서 선별진료소, 안심진료소와 음압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병원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용균 원장은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중심병원으로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방역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합심한다면 분명히 함께 싸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인천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기관 선정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최근 인천광역시로부터 2020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홍보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3월 공모를 시작으로 선정심의위원회 평가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관 역량, ▲사업 계획의 적절성, ▲운영 능력, ▲예산 집행 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3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구, 강화군 3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중구, 동구, 미추홀구, 옹진군이 속한 1권역은 인하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가 속한 2권역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

운영기관으로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업, 심폐소생술 등 자동심장충격기 홍보 사업을 진행한다.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 운영함과 동시에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 및 심폐소생술 관련 홍보 사업을 펼쳐나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청년봉사 동호회 설학수인, 울산대병원에 발전기금 전달

봉사 동호회인 ‘설학수인’이 5월 21일 울산대학교병원에 코로나19 극복기금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동호회 회원들이 울산 지역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학수인' 단체(회장 하길한)는 2015년 만들어 졌으며 현대중공업 및 기타 회사들의 20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루어진 봉사 동호회다.

 

경희대병원 박용구 교수 피아노 콘서트 개최

박용구 전 경희대학교병원 병리과 교수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모차르트홀(서초구 소재)에서 정년퇴임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 교수는 병리학에 매진한 지난 40여년간, 삶의 터전이었던 학교와 병원을 떠나며 자축의 의미로 그동안 틈틈이 배운 피아노 실력을 선보인다.

박 교수는 “건반 하나하나 눌러가며 배우기 시작한 지 어느새 15년이 지나 이제는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된다”며 “그간의 사랑에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박용구 교수는 재직 당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및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SCI급 논문 150여편을 비롯, 약 40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 병리학 역사상 최초로 국제병리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우리나라 병리학 분야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의·병협, 임원진 간담회 개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머리를 맞대고 의료계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정영호 병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21일 오후 의협을 내방해, 코로나19 사태 해결 등 공통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최대집 회장은 “병협 신임 집행부의 대한의사협회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신임 집행부는 의료계, 병원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의협과 병협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영호 병협 회장은 “병협은 의사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의협과 병협이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료현안에 잘 대응해 나갔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임원진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최대집 회장, 이필수 부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박종혁 총무이사가, 병협에서는 정영호 회장, 이성규 부회장 겸 정책위원장, 송재찬 상근부회장, 박종훈 의료협력위원장, 김준한 의료협력이사, 유인상 사업이사, 김승열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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