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의료원, 바이오의료 공동연구개발 나선다
이화여대의료원, 바이오의료 공동연구개발 나선다
27일 라파스와 업무 제휴 협약

새로운 의료제품 개발 시너지 기대
  • 임도이
  • 승인 2020.05.2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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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왼쪽)과 라파스 정도현 대표이사가 27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왼쪽)과 라파스 정도현 대표이사가 27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유경하)이 27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라파스(대표이사:정도현)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마곡 M밸리 내 바이오의료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해서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사업의 추진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양 기관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의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의 업무협력을 약속했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쌓아 온 각종 임상 빅데이터와 진료 및 연구 노하우, 그리고 라파스의 생명공학 및 약물전달 기술이 접목되어 새로운 의료제품 개발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파스는 이대서울병원이 위치한 서울시 강서구 마곡 M밸리에 위치한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으로 기존의 방법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용해성 마이크로구조체’를 자체 개발하고 상용화한 세계적 수순의 기술 기업이라고 의료원측은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이선영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 하은희 연구진흥단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정도현 ㈜라파스 대표이사, 신주엽 이사, 한동훈 수석연구원, 박소현 책임연구원, 진주영 선임연구원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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