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약대, 정부 연구사업자로 선정돼
경희대 약대, 정부 연구사업자로 선정돼
  • 임도이
  • 승인 2020.07.0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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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약학대학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7월부터 3년간 약 1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희대 약학대학 면역대사 질환 레졸루션 기초연구실(책임 임동순 학장)은 비만과 노화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지방간, 당뇨성 신장병증과 같은 대사질환의 새로운 치료전략으로서 레졸루션 연구를 시작한다. 오메가3 지방산과 지질 대사체들의 막수용체 단백질인 GPCR을 중심으로 레졸루션 조절의 작용 기전과 이에 관련한 효능제와 길항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약학대학은 탁월한 신진 연구 교수들을 영입하여 신기술들을 도입하면서, 전통적인 동서약학 연구에 융합의약과라는 새로운 연구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약학대학 임동순 학장은 “이번 사업에는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신기술의 접목을 통해 그동안 주목받지 않았던 만성 저도 염증에 대한 메타레졸루션의 이해를 넓히고, 이를 활용한 신약개발까지 주도하는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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