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해야”
건보공단 “건강검진 사칭 스미싱 문자 주의해야”
모바일 백신 등으로 스마트폰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 박정식
  • 승인 2020.07.10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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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송하는 문자 메시지(위쪽)와 스미싱 문자 메시지(아래).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송하는 문자 메시지(위쪽)와 스미싱 문자 메시지(아래).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검진 안내 문자메시지’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0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지난 1월20일부터 개별 주소지로 우편발송 했다. 우편물에는 건보공단 주소와 대상자의 개별주소가 기재돼 있고, 반송처, 대표전화 1577-1000, 건보공단의 인터넷 주소(http://www.nhis.or.kr)가 안내돼 있다.

건보공단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에는 고객센터 전화번호(1577-1000)만을 명시하고 있고, 인터넷 주소는 포함돼 있지 않으니 다른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는 즉시 삭제하고, 모바일 백신 등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건강검진 및 무료 암검진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스미싱 문자에 대한 주의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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