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김성곤 교수, 한국인 최초 ‘ISBRA 회장’ 피선
양산부산대병원 김성곤 교수, 한국인 최초 ‘ISBRA 회장’ 피선
  • 서정필
  • 승인 2020.08.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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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곤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곤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김대성) 정신건강의학과 김성곤 교수(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 알코올중독 전문 학회인 ‘International Society for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ism’(ISBRA, 국제 알코올중독 생의학연구학회)의 차기 회장(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ISBRA 이사회는 전 세계에서 엄선한 13명의 이사진으로 구성(김성곤 교수가 한국인으로 유일)되어 있는데, 한국시간으로 6월 24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된 ISBRA 이사회에서 이사진의 만장일치로 향후 임기 2년의 차기 회장에 김성곤 교수가 선출되었다.

김 교수는 공식적으로 2020년 9월 1일부터 2년간 차기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어 2022년 9월에서 2024년 8월까지 2년 동안에는 자동적으로 ISBRA 회장을 역임하게 되어 있어 총 4년간 차기 회장과 회장직을 수행한다.

중독관련 국제학회에서 한국인이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국제적인 알코올중독 학회에 진출한 한국인 학자 중에 가장 영예로운 자리 중 하나이며, 아울러 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격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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