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 수해지역 긴급지원 나서
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 수해지역 긴급지원 나서
14일 전남 수해지역에 긴급구호의약품 1차분 1500세트 지원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강원‧충북 이동봉사약국 운영 이어져
  • 박정식
  • 승인 2020.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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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약업계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가 사상 최장의 장마와 역대급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구호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약업계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재난 발생시 긴급구호의약품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단체로 구성됐으며 2019년 7월 24일 발족했다.

네트워크는 먼저 의약품 1차분 총 1500세트(세트당 5만원 상당)를 긴급히 마련해 이번 장마로 큰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지역을 방문해 14일부터 각각 500세트씩 우선 전달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필요한 의약품 세트를 추가로 마련해 수해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에게 계속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긴급구호의약품세트와 구성품. (사진=약업계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
긴급구호의약품세트와 구성품. (사진=약업계의약품긴급구호네트워크)

지역 약사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일정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동형 봉사약국 차량을 활용, 15일 전북(남원 금지문화누리센터), 16일 강원(철원 오덕초등학교 체육관), 17일 충북(음성 삼성중학교 체육관)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무료투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지 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해 별도로 구호활동에 소요될 마스크 3만매, 박카스 3000병(동아제약), 손소독제 3400병(한독화장품) 등을 지원한다.

한현 지역 방문에는 대한약사회에서 김대업 회장을 비롯해 엄태순 부회장, 신민경‧김예지 여약사이사, 윤서영 전남지부장, 민영기 전남지부 총무이사, 이태영 구례군분회장, 박찬식 담양군분회장, 안효숙 곡성군분회 총무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이재국 전무이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서 박훈규 부회장, 정기배 광주전남유통협회장, 김재석 백제약품 광주지점장, 강완석 광주전남유통협회 총무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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