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말복 맞이 어르신 한방 삼계탕 나눔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말복 맞이 어르신 한방 삼계탕 나눔
  • 이순호
  • 승인 2020.08.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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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13일 서울 마포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 230명을 대상으로 말복 맞이 한방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기부자 2730명으로부터 모금한 454만4000원의 후원금이 사용됐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마포구 내 189명의 저소득 어르신을 복지관으로 초대해 한방 삼계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41명에게는 직접 가정으로 한방 삼계탕을 배달하고,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이날 어르신들께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KIT를 함께 선물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휴관으로 취소된 어버이날 행사를 대신해 늦게나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행사는 복지관에 방문하는 어르신의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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