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제4기 회장 선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제4기 회장 선임
지난 17일 2020년 임시 총회 개최 … 제4기 회장단 선출

장정호 회장, 안재용 대표이사 각각 이사장·부회장으로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9.21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최근 2020년 임시 총회를 서면으로 열어 이정헉 회장, 장정호 이사장, 안재용 비상근 부회장을 각각 선임하는 제4기 회장단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정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9월 22일자로 3년간 새 임기를 시작한다.

신임 이정석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후 1983년 보건사회부 약정국 근무를 시작,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을 역임하기까지 30년 간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약사행정 최고전문가로 봉직했다. 이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를 역임했고, 최근까지 한국FDC법제학회 법제연구원장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과학전문가 교육사업에 참여해왔다.

세원셀론텍 회장인 신임 장정호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MD 출신 CEO로서, 2000년에 대한민국 생명공학 1호 제품으로 허가받은 ’콘드론‘을 직접 개발한 1세대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선구자이자 바이오플랜트를 제작하는 SC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신임 안재용 비상근 부회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로서,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와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백스 등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개발과 생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을 함께하는 위탁생산개발 계약을 발 빠르게 체결하는 등 일련의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

이정석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우리 바이오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 국민과 의약계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로서 그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이들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정부와의 소통에 걸림이 없도록 가교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전임 회장인 강석희 HK 이노엔 사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박정태 상근부회장 등의 이사들이 다시 중임 의결되고, 드림CIS 공경선 대표이사가 새롭게 합류해 총 12명의 이사진을 구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
      이성훈의 정신과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