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이오랩, 코스닥 상장 추진 본격화
고바이오랩, 코스닥 상장 추진 본격화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 제출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9.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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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 CI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고바이오랩이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고바이오랩은 2014년에 설립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고바이오랩은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신주 24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8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432억원에서 552억원 규모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다.

이 회사는 차별화된 신약 개발 플랫폼 ‘Smartiome’(스마티옴)을 개발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스마티옴’은 ▲환자 3000여명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한 BaxData(백스데이터) ▲5000종 미생물 후보군을 확보한 BaxBank(백스뱅크) ▲10가지 이상의 질환 모델을 구축한 BaxPlore(백스플로어)를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중점 약효군인 면역, 대사, 뇌 질환을 중심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신약을 개발 중이며 파이프라인별 핵심특허 출원 및 등록으로 2039년까지 독점권을 보유해 특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고바이오랩은 향후 IPO를 계기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인 ‘KBLP-001’과 후속 파이프라인 ‘KBLP-002’ 상용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에 속도를 낼 예정이며, 후속 파이프라인의 추가 임상진입을 함께 추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체 GMP 생산 개발 역량을 강화해 고속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역량 강화와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가속화로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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